이 사이트에 대해
기준과 출처
레시피 사이트가 영양 숫자를 보여줄 때 그 숫자가 어디서 왔는지 밝히지 않으면 믿을 이유가 없습니다. 계산 방식과 한계를 그대로 적었습니다.
편식 대응의 원칙
이 사이트의 레시피는 아이를 설득하는 대신 거부 지점을 없애는 쪽을 택합니다. 저희 집에서 반복해서 통한 순서는 이렇습니다.
- 보이면 진다. 초록색 조각 하나가 그릇 전체를 거부하게 만듭니다. 채소는 갈거나, 육수로 우리거나, 소스에 녹여 형체를 없앱니다.
- 한 번에 하나만 바꿉니다. 새 재료와 새 형태를 동시에 시도하면 실패합니다. 익숙함 지수가 낮은 레시피부터 시작해 한 칸씩 올립니다.
- 양을 늘리는 건 성공한 다음입니다. 브로콜리를 절반만 넣어 성공했다면 다음 회차에 늘립니다. 한 번에 늘리면 처음으로 돌아갑니다.
- 맛을 먼저 보장합니다. 설탕과 지방을 무조건 줄인 '건강식'은 아이가 안 먹습니다. 안 먹은 음식의 영양가는 0입니다.
- 먹는 행위를 즐겁게 만듭니다. 손으로 집는 크기, 뜯는 재미, 직접 뭉치기가 먹는 양을 바꿉니다.
영양 수치는 이렇게 계산했습니다
- 각 재료의 그램 수에 100g당 영양값을 곱해 레시피 전체 양을 구합니다.
- 레시피 기준 인분으로 나눠 1인분 값을 냅니다.
- 아동 1일 권장 섭취량으로 나눠 백분율을 표시합니다.
기준이 되는 1일 권장 섭취량
만 6~8세와 9~11세 두 구간의 중간값입니다(남아 기준, 여아는 조금 낮습니다). 단백질만 예로 들면 6~8세 35g, 9~11세 50g이라 그 사이인 42g을 씁니다. 아이가 어릴수록 표시된 %는 실제보다 낮게 보입니다.
| 영양소 | 1일 권장량 |
|---|---|
| 단백질 | 42 g |
| 칼슘 | 750 mg |
| 비타민D | 5 µg |
| 철분 | 10 mg |
| 아연 | 6.5 mg |
출처
- 권장 섭취량 — 보건복지부·한국영양학회, 「2020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
- 식품 성분값 — 농촌진흥청 국가표준식품성분표(제10개정판)의 대표값
한계
- 양념은 계산에서 뺐습니다. 간장·설탕·기름 등은 영양 기여가 작고 브랜드별 편차가 커서 넣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표시된 열량은 실제보다 낮습니다.
- 조리 손실을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가열로 줄어드는 비타민이나 빠져나가는 지방은 계산에 없습니다.
- 1인분은 산술적으로 나눈 값입니다. 어른과 아이가 같은 양을 먹지 않으므로 아이가 실제로 먹는 양은 다릅니다.
- 나트륨은 표시하지 않았습니다. 양념을 계산에서 뺐기 때문입니다. 다만 이 레시피들은 간장으로 맛을 내기 때문에 나트륨이 적지 않습니다. 간장 1큰술이 대략 850mg이고, 간장이 많이 들어가는 조림류는 1인분에 1,000mg을 넘길 수 있습니다. 6~11세의 하루 상한이 1,600~1,900mg이니 간장 반찬을 한 끼에 두 가지 이상 겹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 현재 44종의 재료 데이터로 26개 레시피를 계산하고 있습니다.
키에 대해 정직하게
키는 유전과 수면, 활동량, 그리고 전체 식사의 총량이 함께 결정합니다. 특정 음식이 키를 키운다는 근거는 없습니다. 이 사이트가 할 수 있는 일은 성장기에 모자라기 쉬운 영양소(단백질·칼슘·비타민D·철분·아연)를 아이가 실제로 먹는 형태로 바꾸는 것까지입니다.
성장이 걱정된다면 이 사이트가 아니라 소아청소년과 진료가 먼저입니다. 여기 있는 내용은 의학적 조언이 아닙니다.
알레르기와 식이 제한
레시피에 우유, 달걀, 밀, 새우, 견과류, 대두, 생선이 사용됩니다. 알레르기 표시를 별도로 제공하지 않으므로 재료 목록을 직접 확인해 주세요. 대체 재료가 필요한 경우 각 레시피의 재료 설명에 적어 둔 것을 참고하시면 됩니다.